대구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사업에서 대구 서남권 ‘지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필수 보건 의료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지역별 책임 의료기관을 지정·육성해 필수 보건 의료 제공·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공 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 등을 목적으로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수행 기관으로 지난 2월 권역 15개소, 지역 35개소가 선정됐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보건복지부는 필수 보건 의료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지역별 책임 의료기관을 지정·육성해 필수 보건 의료 제공·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공 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 등을 목적으로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수행 기관으로 지난 2월 권역 15개소, 지역 35개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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