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95개소 ‘안심식당’ 지정
상주, 95개소 ‘안심식당’ 지정
  • 이재수
  • 승인 2021.03.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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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 실천 외식산업 활력”
상주시보건소(소장 이인수)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침체된 외식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지정한다.

보건소는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 가운데 생활 방역을 실천하는 등 식사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식당 95개소를 올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정 요건은 △전 종사자 마스크 착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수저집 사용 또는 소독된 수저 개별 지급) △음식 덜어먹기용 그릇 및 집게 제공 △ 자주 사용하는 모든 부위를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기 등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며, 지정된 식당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와 비말차단 칸막이, 위생물품 등을 지원한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가 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 또는 외식업상주시지부로 신청하면 보건소 관계자가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한다.

이인수 상주시보건소장은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 정책을 펼쳐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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