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발레 ‘돈키호테’ 공동제작
수성아트피아, 발레 ‘돈키호테’ 공동제작
  • 황인옥
  • 승인 2021.03.23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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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과 마케팅 업무 추진
M발레단은 작품 콘텐츠 제작
공동제작업무협약1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서울 강동문화재단, (재)구로문화재단, 강릉아트센터, M발레단과 함께 발레 ‘돈키호테’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정성희)는 지난 17일 서울 강동문화재단, (재)구로문화재단, 강릉아트센터, M발레단과 함께 발레 ‘돈키호테’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발레 ‘돈키호테’ 업무 협약식에는 수성아트피아 정성희 관장, 강동문화재단 이제훈 대표이사, 구로문화재단 허정숙 대표이사,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기획팀장, M발레단 문병남 단장 등이 참석했다.

발레 ‘돈키호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 ·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1억 5천 7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4개 문화예술회관 자체 예산을 포함해 총 3억여 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공모 과정부터 제작 일정 전반에 대한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제작 보고회와 업무 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작 환경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성아트피아, (재)강동문화재단, (재)구로문화재단, 강릉아트센터 네 개의 기관은 제작 전반에 걸쳐 행정적 지원과 홍보 마케팅, 유통 등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하고, M발레단이 작품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문병남 M발레단 단장에 의해 새롭게 창작되는 발레 ‘돈키호테’는 바질과 키트리 중심의 안무에서 돈키호테의 비중을 보강하는 새로운 안무로 약자의 편에 서는 돈키호테의 정의로운 모습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지영 경희대학교 발레학과 교수, 윤전일 전 루마니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정상급 발레무용수들이 참여하여 우아하고 아름다운 발레 언어의 정수를 선보인다.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김지영, 윤전일 등 유명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출연하여 지역의 많은 발레 애호가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발레 ‘돈키호테’는 오는 10월 23~24일 수성아트피아 초연을 시작으로, 11월 12~13일 강동아트센터, 11월 26~27일 강릉아트센터, 12월 10~11일 구로아트밸리에서 각각 2회씩 공연될 예정이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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