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 백진주쌀 계약재배 업무협약
안동농협, 백진주쌀 계약재배 업무협약
  • 지현기
  • 승인 2021.03.24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농협 3곳 재배기술 전수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이 와룡·동안동·남안동 등 관내 3개 농협과 ‘백진주쌀 계약재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농협은 백진주쌀 재배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를 각 농협에 전수하는 등 백진주쌀이 안동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각 농협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기 영농자재 공급과 철저한 관리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현재 우리 국민들의 주식인 쌀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2010년 66.0kg에서 2021년 57.7kg로 줄어들고 연간 재배면적도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안동농협의 대표적인 주작물인 백진주쌀은 입소문을 타고 매년 6월이면 완전 소진되고 있어 생산량 증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백진주쌀은 20kg 한포 75,000원으로 고가임에도 불구, 날개돋힌 듯 팔리는 등 전국 각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