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49억원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25일 밝혔다.
이는 본 예산 3천359억원보다 149억원(4.4%) 증가한 3천508억원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민생경제 안정 및 일자리 창출,군민의 수혜도 및 관심도가 높은 현안 사업을 우선적으로 편성한 것이다.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소상공인상가시설개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공공근로사업 △고령군 일자리창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희망근로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예산을 확대 편성하여 전년도에 이어 연속성 있는 민생경제 지원 시책을 이어나간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이는 본 예산 3천359억원보다 149억원(4.4%) 증가한 3천508억원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민생경제 안정 및 일자리 창출,군민의 수혜도 및 관심도가 높은 현안 사업을 우선적으로 편성한 것이다.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소상공인상가시설개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공공근로사업 △고령군 일자리창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희망근로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예산을 확대 편성하여 전년도에 이어 연속성 있는 민생경제 지원 시책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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