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장수정(26)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안탈리아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장수정은 27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준결승에서 지나 헤르만(독일)과 한 조로 출전해 박소현(성남시청)-제시 애니(미국) 조를 2-1(6-4 3-6 10-7)로 따돌렸다. 연합뉴스
장수정은 27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준결승에서 지나 헤르만(독일)과 한 조로 출전해 박소현(성남시청)-제시 애니(미국) 조를 2-1(6-4 3-6 10-7)로 따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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