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해수담수화 사업 최적화 나서
포스코건설, 해수담수화 사업 최적화 나서
  • 이시형
  • 승인 2021.03.29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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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공동 기술 개발
‘역삼투막 트레인’ 특허 획득
직·병렬 운전 선택 변경 가능
포스코건설이 EPC(설계·구매·시공)와 O&M(운영·관리) 패키지로 해수담수화 사업에 승부수를 걸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해수담수화 분야에서 EPC는 물론 O&M까지 포함하는 통합 발주가 증가함에 따라 자회사인 포스코O&M과 함께 최적설계, 설비성능 개선, 운영비용 최소화 등의 최적화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해수 속 염분을 제거하는 트레인 장치의 최적화 운전을 가능케 하는 ‘역삼투막 트레인 장치’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역삼투막 트레인 장치는 직·병렬 구조 두 가지 운전방식을 이용해 담수 수질과 유량을 요구조건에 맞게 제어할 수 있는 장치다. 기존 장치는 한 트레인 내에서 직·병렬 방식을 선택운전할 수 없어 트레인 장치를 담수량 이상으로 설치했다면, 이번 특허기술은 직·병렬 운전방식을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어 설비 및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직결식시스템’ 설계기술을 개발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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