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2021년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사업’(이하 신기술사업화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지원분야는 대구 5대 신산업(미래형자동차·물·의료·에너지·로봇), 스마트시티 및 전통산업(기계부품·섬유·안경·뿌리산업) 10개 분야이다. 지원금은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이며, 기업에서는 총 지원금의 20%를 부담하게 된다. 단,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경우 기업부담금의 50%가 감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다음 달 9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테크노파크(www.ttp.org)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TP 기업지원단(전화 053-757- 4142, 4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유망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발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지원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지원분야는 대구 5대 신산업(미래형자동차·물·의료·에너지·로봇), 스마트시티 및 전통산업(기계부품·섬유·안경·뿌리산업) 10개 분야이다. 지원금은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이며, 기업에서는 총 지원금의 20%를 부담하게 된다. 단,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경우 기업부담금의 50%가 감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다음 달 9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테크노파크(www.ttp.org)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TP 기업지원단(전화 053-757- 4142, 4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유망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발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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