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재난기본소득 포함
울진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외소비유출 방지를 위해 출시한 울진사랑카드가 2021년 발행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일반발행 54억원과 정책발행 47억원을 포함한 총 101억원을 돌파했다.
일반발행은 이용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울진사랑카드를 충전·구매한 금액이며 정책발행은 지난 1월 25일부터 한달간 울진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금액이다.
울진사랑카드는 만14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일반발행은 이용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울진사랑카드를 충전·구매한 금액이며 정책발행은 지난 1월 25일부터 한달간 울진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금액이다.
울진사랑카드는 만14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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