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배출·재활용 용이
우선 온라인몰 통해 판매
우선 온라인몰 통해 판매
㈜동천수(대표 박철호)가 최근 묶음 포장용으로 생산되는‘가야산 천년수’ 무라벨을 출시했다.
무라벨 제품은 기존 소비자들이 음용 후 일일이 라벨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며 분리배출의 용이함과 페트병 재활용에 큰 몫을 하게 됐다.
앞서 동천수는 환경부와 투명 페트병 자가 회수, 업무 협약을 체결해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어 라벨을 완전히 제거한 제품을 선보이며 환경부의 정책 방향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가야산 천년수 무라벨은 우선적으로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판매되며 개별 라벨은 일체 없애고 2ℓ6입 묶음, 500㎖ 20입 묶음으로 패키지에 표시사항을 인쇄해 출시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무라벨 제품은 기존 소비자들이 음용 후 일일이 라벨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며 분리배출의 용이함과 페트병 재활용에 큰 몫을 하게 됐다.
앞서 동천수는 환경부와 투명 페트병 자가 회수, 업무 협약을 체결해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어 라벨을 완전히 제거한 제품을 선보이며 환경부의 정책 방향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가야산 천년수 무라벨은 우선적으로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판매되며 개별 라벨은 일체 없애고 2ℓ6입 묶음, 500㎖ 20입 묶음으로 패키지에 표시사항을 인쇄해 출시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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