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챌린지가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 확산으로 저출산 극복의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다음 참여자로 고윤환 문경시장,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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