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플라스틱 실천운동’ 동참
장동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배달음식을 이용하거나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일이 잦아지다 보니 본의 아니게 플라스틱 사용이 늘었다. 앞으로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플라스틱 빨대, 일회용 식기는 청하지도 사용하지도 않겠다. 재단이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9개국 34개 마을에서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장동희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 이시철 경북대학교 교학부총장을 지목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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