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카치, 시너 돌풍 잠재우고 마이애미오픈 정상
후르카치, 시너 돌풍 잠재우고 마이애미오픈 정상
  • 승인 2021.04.05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단식 우승
후베르트 후르카치(37위·폴란드)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334만3천785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후르카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야니크 시너(31위·이탈리아)를 2-0(7-6<7-4> 6-4)으로 물리쳤다.

1997년생 후르카치는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마이애미오픈은 올해 첫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로 열렸으며 단식 우승 상금은 30만110 달러(약 3억3천만원)다.

후르카치는 1월 역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ATP 투어 델레이비치오픈에 이어 올해 플로리다주에서만 두 차례 우승했다. 개인 통산으로는 세 번째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이다.

1985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1990년 앤드리 애거시(은퇴·미국), 2005년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2007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에 이어 만 20세가 되기 전에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한 네 번째 선수가 된 시너는 1세트 게임 스코어 6-5로 앞선 자신의 서브 게임을 뺏긴 장면이 아쉬웠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