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국힘, 태극기 국민 폄하 사과해야”
조원진 “국힘, 태극기 국민 폄하 사과해야”
  • 윤정
  • 승인 2021.04.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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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당으로 가치 버린 것”


우리공화당은 5일, 최근 국민의힘이 태극기 세력과 거리를 두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사진)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공화당이 숙고의 숙고를 거쳐서 좌파독재정권 문재인 척결과 범야권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후보를 내지 않았다”라며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무엇이 두려운지 애국충정의 태극기 국민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친중사대주의·친북 행각을 할 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한 정당이 우리공화당”이라며 “우리공화당과 태극기 국민을 극우로 모는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맞서 불의를 심판하고 불법을 심판해야 하는데 비겁하고 용기없는 모습만 보이며 더불어민주당을 따라 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보수정당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버린 것”이라며 “비겁함과 오만함으로 가득 찬 국민의힘은 자유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국민을 폄하한 것에 대해 진정성 있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오는 10일 부산 서면역 영광도서 앞을 비롯한 4곳에서 ‘부정부패 공화국 문재인 척결 총력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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