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폰서십 계약 체결
KBO는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와 2021 시즌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계약을 체결하고 올 시즌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
이미 U+프로야구 앱 서비스를 통해 KBO 리그를 중계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KBO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퓨처스리그가 개최되는 각 구장과 중계를 통해서 U+프로야구 앱 서비스를 소개, 자사 앱 서비스에 대한 홍보 효과를 강화하는 한편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KBO와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KBO 실시간 중계, 각 구단의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U+프로야구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5개 경기 실시간 동시 시청, 포지션별 영상, 경기장 줌인(8K), 주요장면 다시보기 등의 차별화 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며 코로나 19 시대에 최적화 된 '집관(집에서 관람)' 트렌드에 발맞춰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KBO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스포카도 채널) 등 채널을 통해 매주 퓨처스리그 3경기 이상을 중계하며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KBO와 구단들은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 중으로 올 시즌에도 퓨처스리그 중계를 통해 동기를 부여 받는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로 야구팬들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이미 U+프로야구 앱 서비스를 통해 KBO 리그를 중계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KBO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퓨처스리그가 개최되는 각 구장과 중계를 통해서 U+프로야구 앱 서비스를 소개, 자사 앱 서비스에 대한 홍보 효과를 강화하는 한편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KBO와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KBO 실시간 중계, 각 구단의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U+프로야구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5개 경기 실시간 동시 시청, 포지션별 영상, 경기장 줌인(8K), 주요장면 다시보기 등의 차별화 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며 코로나 19 시대에 최적화 된 '집관(집에서 관람)' 트렌드에 발맞춰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KBO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스포카도 채널) 등 채널을 통해 매주 퓨처스리그 3경기 이상을 중계하며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KBO와 구단들은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 중으로 올 시즌에도 퓨처스리그 중계를 통해 동기를 부여 받는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로 야구팬들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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