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석 교수
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석 교수
  • 조재천
  • 승인 2021.04.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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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학문학회 ‘최우수 학술상’
칠곡경북대병원-박준석교수
박준석 교수
칠곡경북대병원은 대장항문외과 박준석 교수가 지난 2~4일 열린 대한대장항문학회 제54차 학술 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준석 교수는 ‘지속성 국소 진통제’를 개발해 효과를 입증했다.

일반적인 국소 진통제는 3~4시간 정도만 지속돼 주입 후 주기적 투약이 필요한 반면, 지속성 국소 진통제는 서서히 상처 부위로 방출돼 장시간 상처 부위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박 교수는 “1회 주입만으로도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므로 향후 임상에 적용된다면,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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