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홍보 플랫폼 활용 '판로 확대'
대구상공회의소는 7일 대구시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투브(YouTube)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투브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설·운영하고 있는 수출기업 홍보전용 채널(이하 DG Trade TV) 운영 사업으로 지역상품의 영상콘텐츠 제작 및 홍보와 B2B사이트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35개사를 지원하고 동남아 현지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을 통해 DG Trade TV 채널 조회수 20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내 중소기업 상품수출 전문 유튜브 채널을 개설·활성화를 시켰고, 올해부터는 B2B 사이트와 연계한 실질적인 수출실적 도출을 목표로 동남아, 유럽 시장 등 전략시장의 선정을 통한 타깃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유투브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설·운영하고 있는 수출기업 홍보전용 채널(이하 DG Trade TV) 운영 사업으로 지역상품의 영상콘텐츠 제작 및 홍보와 B2B사이트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35개사를 지원하고 동남아 현지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을 통해 DG Trade TV 채널 조회수 20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내 중소기업 상품수출 전문 유튜브 채널을 개설·활성화를 시켰고, 올해부터는 B2B 사이트와 연계한 실질적인 수출실적 도출을 목표로 동남아, 유럽 시장 등 전략시장의 선정을 통한 타깃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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