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투자·보험 등 정보 제공
대구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상담소는 청년들에게 금융 강의와 개인별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금융교실 참여자를 12일부터 모집·시범 운영하고 앞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청년금융교실은 20~30대 청년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증진과 청년이 올바른 금융의 주체로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DGB사회공헌재단, 대구시, 대구시 청년센터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자산관리, 투자, 보험 등 금융에 관한 정보제공과 함께 DGB직원봉사단(멘토링)이 직접 참여한 청년에게 개인별 맞춤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4~6월 마지막 주 토요일(4월 24일, 5월 29일,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3회에 걸쳐 청년상담소에서 운영하며 총 45명(회차별 15명 정도)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2일부터 대구청년커뮤니터포털 ‘젊프’(https://www.dgjump.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청년금융교실은 20~30대 청년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증진과 청년이 올바른 금융의 주체로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DGB사회공헌재단, 대구시, 대구시 청년센터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자산관리, 투자, 보험 등 금융에 관한 정보제공과 함께 DGB직원봉사단(멘토링)이 직접 참여한 청년에게 개인별 맞춤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4~6월 마지막 주 토요일(4월 24일, 5월 29일,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3회에 걸쳐 청년상담소에서 운영하며 총 45명(회차별 15명 정도)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2일부터 대구청년커뮤니터포털 ‘젊프’(https://www.dgjump.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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