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13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14일 수요일

(음3월3일 임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행한은 어려움이 많은 상황속에 놓여져 있으나 성취를 못하진 않을 것이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능히 극복 할것이니 마음의 문제일 것이다.

60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 쉽게 풀리지 않을 날이구나.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이 밀려드니 서러움이 복받치구나.

거울에 비춰진 모습만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되돌아보자.

72년생

티끌을 모아 태산을 이루는 격이니 재물이 풍족해지는 운세로다.

재물 흐름이 순조로워 평안함을 느껴보는 시기이리라.

평소 허영이나 낭비벽이 있는 이는 느끼기 힘든 흐름이다.

84년생

마음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하니 발전이 없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겨 성취를 얻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라.

그로인해 구설과 송사로 이어지면 흉함은 길게 이어질 것이다.

61년생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가는 것이 유리한 시기이니 버티고 지키는 것에 치중하라.

힘겨움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이겨낼 때 귀인의 손길이 잡아주리라.

73년생

의욕이 앞서니 소리만 요란할 뿐 결과는 부족할 수 있구나.

빈수레가 요란하듯 얉은 지식을 뽐내려 하지말라.

자랑하거나 으스댐은 매우 흉하니 겸손함을 유지하고 말수를 줄이도록 하자.

85년생

직장 동료들과 마찰이나 지나친 경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지겠겠구나.

심리적인 여유를 가져보면 좋겠고 경쟁에선 이기되 편법으로 얻고자 말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변동이 많을 날이니 바깥활동 또한 많겠구나.

사람과의 부딪침은 소리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하고

교통사고 등 사고수도 조심하라.

62년생

꽃을 찾아 나선 길에 열매를 얻음이니 성취가 남다르겠구나.

막힘은 있으되 헤쳐나갈 수 있음이니 거침없이 행하여 보자.

74년생

고기가 물을 만나니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구나.

환경이나 주변의 여건이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거나 변화가 예상되는구나.

86년생

땀의 대가를 깨달아 가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땀흘려 얻는 결과물이야 말로 진정한 기쁨을 주는 것이다.

땀의 대가, 노동의 기쁨을 배워가는 시간이 되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부부싸움 등으로 반목이 깊어지니 근심이구나.

부부간에 다툼이 깊어져 근심이 클 수 있으니 서로를 배려하고자 노력해보자.

63년생

버스 떠난뒤 손흔들어 봤자 버스는 돌아오지 않는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는 날이니 주변관리에 신경쓰자.

75년생

체력소모가 많을 날이니 영양보충에 신경써 보자.

정신적인 부분이나 육체적인 부분까지 체력소모가 많을 날이구나.

87년생

부정한 이성관계가 예상되니 흉하구나.

욕심이 앞서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정도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남을 속여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지 말라.

도리어 해를 입게되니 명분과 실리 모두를 잃게 되리라.

64년생

길성이 문앞에 당도하니 만사가 순탄하리라.

막힘이 있으되 귀인이 나서 도우니 막힘이 없을 것이다.

76년생

오라는 곳은 많으나 몸은 하나 뿐이니 손오공의 변신술이 부러운 날이구나.

바쁜 일상이니 분주함 속에 즐거움을 잃지 말고 정진해보자.

노력한 대가는 얻을 것이니 그보다 기쁜 것이 어디있겠는가.

88년생

매사에 거슬림이 많으니 심난해지는구나.

믿음이 있다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신뢰의 부족으로 문제를 키울 수 있구나.

연인사이에 발생하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 큰 문제로 발생되어감을 경계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공든탑이 무너질 수 있는 날이니 허망하구나,

공들여 쌓아온 이미지가 무너지거나 힘겨운 노력의 결과가 어그러질 수 있는 날이니 힘겹구나.

상심으로 건강을 잃지말고 기회를 기다려보자.

65년생

사람들의 우두머리가 되고자 하지말자.

용의꼬리 보단 뱀의 머리를 택했지만 그마저도 허세일 뿐이다.

나서지 말고 묵묵히 지켜감이 순조롭고 아름다운 것이니 평정심을 유지하라.

77년생

가는날이 장날이구나.

뜻하지 않은 일과 마주하니 당황스럽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뜻을 세운 것에 포기하지말고 임하여 결과를 얻도록 하자.

89년생

순조로운 일상이니 만사가 평안하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다툼이 발생하면 빠른 화해가 필요하니 감정적 대처는 좋지 않다.

  

말띠
말띠

 

54년생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하도록 하자.

주제넘은 행동으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분수를 지키고 분위기 파악을 하자.

66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날이니 들뜬 마음이 걱정이구나.

산만함이나 불안정한 마음으로 인한 실수들이 우려되니,

기도로 마음을 안정시켜보면 좋겠구나.

78년생

집으로 행하는 발걸음이 무거우니 근심이 있겠구나.

부부의 문제라면 어른들의 조언을 구하여 풀고자 하라.

가정사의 근심이라면 화합하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코자 하라.

90년생

친하다고 비밀을 함부로 공유하지 말라.

친한 사이가 오히려 원수가 될 수도 있구나, 원인제공은 본인이니 감수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대인관계의 개선이나 사람으로 인해 기쁠 일이 있을 운세이구나.

반목하던 이와 화해하거나 반가운 얼굴과 마주할 수도 있겠다.

67년생

인생사 부질없음이 느껴지니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워지는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달래보고 가까이 있는 가족의 소중함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보자.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생각하기 나름이다.

79년생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루니 티끌모아 태산이로구나.

성실함으로 임한 이는 성취와 기쁨이 따르겠구나.

91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어느정도 참고는 할지라도 너무 맹신하면 스스로의 결정권은 없어진다.

자신의 선택과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니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지나친 건강 염려증도 흉하고 나쁘지만 너무 무관심한 것도 좋지 않다.

자신의 건강은 적절하게 지켜가는 지혜로움을 갖도록 하자.

68년생

인간관계에 친숙함을 표현하더라도 예의를 지키면서 하도록 하라.

친숙함의 표시를 하고자 예의를 벗어난 행동은 인간관계를 깨지게 한다.

80년생

사고수가 걱정되는 날이니 장거리 출장을 떠난다면 운전은 자제하자.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바빠도 느긋함을 가져보자.

92년생

어려운 가운데 목적달성의 가능성이 엿보이니 기쁨이로다.

성실하게 정진해온 이는 성취의 기쁨을 맛보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백번 천번이든 인내하고 참아야 하는 것이다.

참고 인내함이 빛을 낼 수 있으니 어떠한 경우라도 참도록 하자.

69년생

귀인을 만났으나 도움을 얻기가 쉽지 않구나.

그동안 덕을 쌓아온 이는 어려움이 없겠으나 그러하지 못한 이가 문제로다.

81년생

달이 구름사이에 감춰지니 다시 나타나 모습을 보이질 않는구나.

기대한 일이 늦어지거나 생각한 결과들로 이어지지 않아 답답한 형국이로다.

93년생

한가지 일에 너무 몰두하여 현실을 망각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현실과 생각에는 괴리가 있기 마련이니 착각하지 않도록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근심이 따르고 평안하질 못하구나.

쉬이 안정되지 않는 마음은 기도로 다스려가보자.

70년생

속 좁은 사람으로 비춰져 마음이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베품은 시원하게 사람좋다는 소릴 듣는 당신이지만,

속좁은 사람으로 비춰질수 있는 상황에 당황스러울 날이다.

82년생

계획한 일의 결과가 기대이상이 나올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꾸준히 정진한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니 즐겁다.

94년생

게으름을 경계하여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에도 게으름으로 인해 놓칠 수도 있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외출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 갈 때 소매치기 등 도둑을 조심하자.

실물수나 손재수가 우려되는 날이다.

71년생

가화만사성을 세워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가정이 평탄하여야 만사가 태평할 것이다.

83년생

모두가 옳다고 하지만 자신의 판단에선 옳지 않은 일라면 소신을 세워보자.

이익만을 앞세워 옳지 않은 것에 동참하지 말고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올바름에 소신을 지켜보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95년생

실속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바쁜일상 속에 결과는 다소 부족할 수 있다.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이며 화합하고 힘을 합쳐야 결과가 기대되니 

독단을 경계하라.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