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붙잡는 상주 북천변 튤립
발길 붙잡는 상주 북천변 튤립
  • 이재수
  • 승인 2021.04.13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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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아름다운튤립
상주시 북천변 산책로에 튤립이 꽃망울을 터뜨려 시민의 발걸음 멈추게한다.

상주시 북천변에 벚꽃 잎이 떨어진 뒤 튤립이 본격적으로 개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산책로를 따라 심은 4가지 품종 2만여 본의 튤립이 지난 7일 꽃망울을 터뜨린 후 형형색색 만개했다.

상주시는 산책로, 공원 등에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활력과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상영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이어지는 하천 산책로가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꽃구경을 하면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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