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거부하고’의 ‘고(GO)’와 반대로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실천하고’의 ‘고(GO)’로 만들어졌다. 지난 3월 초 환경부에서 시작, SNS를 통해 각 지자체와 기업 등으로 전개되고 있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일회용 컵, 비닐사용은 줄이GO!’, ‘재활용 분리배출은 지키GO!’로 ‘고고챌린지’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일회용 컵보다는 개인 컵과 텀블러를, 비닐 대신 에코백을 사용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동참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