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협력사 대광산기·우수 직원 세영기업 김도영
우수 협력사 대광산기·우수 직원 세영기업 김도영
  • 이시형
  • 승인 2021.04.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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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 포상
대광산기(주)
대광산기(주) 직원이 포항제철소 협력사 기능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가 안전 개선에 힘쓴 우수 협력사에 대광산기(주), 우수협력사 직원에 세영기업 김도영 파트장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대광산기(주)는 기계설비 전문 정비 협력사로, 포항제철소 내 기계장치 설비를 최적의 상태로 정비 · 유지해 24시간 안전 조업을 지원하는 회사로 365일 무재해 · 무사고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광산기(주)는 안전한 작업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잠재위험발굴 개선 활동, 안전시설물 및 방호 설비 개선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안전 중심으로 기존 작업방법도 1,423건 가량 개선했으며, 작업 표준 준수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 안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대광산기(주)는 지난 2017년에도 포스코안전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무재해 5000일을 달성했다.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세영기업 김도영 파트장은 포항제철소 1연주공장에서 조업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파트장은 주편 이송 작업 과정에서 협착 위험을 저감시키기 위해 작업장을 재설계하는 등 작업 방법을 개선했다. 또한 쇳물을 굳힐 때 사용되는 주형 이송 과정에서 추락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형 운반 전용 적재함을 제작해 물체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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