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13명 등 경북 확진자 29명 추가…최근 1주일간 173명
경산 13명 등 경북 확진자 29명 추가…최근 1주일간 173명
  • 승인 2021.04.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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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이 추가됐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 발생 27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4천86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산 13명, 구미 5명, 김천 4명, 영주 3명, 영천 2명, 안동·포항 각 1명이다.

경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7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대구 서문교회 집단발생과 관련해 접촉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감염경로 불상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나왔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과 지인 4명이 감염됐고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 조사 중이다.

김천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이 추가됐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 발생 27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4천86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산 13명, 구미 5명, 김천 4명, 영주 3명, 영천 2명, 안동·포항 각 1명이다.

경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7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대구 서문교회 집단발생과 관련해 접촉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감염경로 불상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나왔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과 지인 4명이 감염됐고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 조사 중이다.

김천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양성으로 확인됐다.

영주 3명은 안동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천 2명은 경산과 충남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안동 1명은 지역 확진자의 가족, 포항 1명은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173명 나왔다.

현재 3천7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28일 추가로 신고된 중증 사례가 3건(사망 1건, 패혈성 쇼크 1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1건)이라고 밝혔다.

요양병원 입원 환자로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80대가 25일 경과 후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치료를 받았으나 27일 숨졌다.

요양시설 입소자인 80대는 지난 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3일이 지나 호흡곤란 및 의식 저하 등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 치료 도중 증상이 악화해 중증 이상 반응으로 신고됐다.

또 다른 80대는 19일 화이자 백신을 맞고 이틀이 지난 뒤 전신 근육통, 무기력감, 저혈압 등 증상을 보여 아나필락시스 의심으로 신고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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