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4.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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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1일 토요일

(음3월20일 기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주위 사람들이 앞서서 도움의 손길을 내미니 인복이 있구나.

인복도 자신이 베푼만큼 형성되는 것이니 세상사 공짜는 없는 것이다.

60년생

고생 끝에 낙이온다고 고생한 보람을 얻을 수 있겠구나.

성취함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니 다시 더 정진함에 최선을다해가자.

72년생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이 많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84년생

문서로 횡재를 하거나 부모님의 일로 기쁨이 있을 운이로다.

가화만사성을 느껴보는 날이 될 수 있어 기분좋은 날이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지나친 고집으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경계하라.

자신의 생각이 옳더라도 상대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 보자.

61년생

내부의 문제가 밖으로도 표출되니 힘겹겠구나.

방치한 잘못이 있을테니 문제는 빠르게 수습토록 노력해보자.

73년생

작은 것을 내어주고 큰 것을 얻는 운세이니 만사가 형통하는구나.

재운이 상승하니 금전흐름이 원활해지거나 뜻밖의 득재가 기대되는구나.

85년생

무사 태평한 속에 내면적인 고통이 발생하니 힘겹구나.

부지런하게 정진한 이는 능히 극복할 것이니 마음을 다지고 이겨내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의욕은 강하나 뜻대로 잘되지 않음이 힘겨울 수 있구나.

건강으로 인해 좌절이나 힘겨울 수 있으니 미리 챙겨둠이 필요할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잘 관리하고 지켜가는 것이다.

62년생

천군만마를 얻은 듯 도움의 손길이 강하니 힘을 얻는구나.

자신의 역할이 줄어드니 당장의 미봉책은 될지라도 앞으로가 문제이니

대책을 세워가도록 하고 너무 의존적이진 말라.

74년생

부모나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이 상할 운이니 조심스럽구나.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서운함이 드는 날이겠다.

인정받고자 한 일들이 아니니 서운함은 접어두도록 하자.

86년생

꺼진 불도 다시 살펴보자.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지 못하고 봉합한 일이라면 다시 불씨가 살아날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시야가 어두워 보이지 않는 형국이니 답답하구나.

매사에 긴장함이 필요하고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63년생

포커페이스의 모습으로 감정조절에 나서보자.

기분상한 일이 있다고 밖으로 드러내면 주변 모두를 힘들게 하니,

표정관리에 신경써서 좋은 이미지를 남겨보자.

75년생

지출은 있으되 즐거운 날이니 기분좋은 지출을 해보자.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해보거나 이미지 변신도 나쁘지 않을 날이구나.

그동안 고마운 사람들에게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으리라.

87년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 했다.

시작이 반이니 일단 행하여 의지를 불태워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실물수 있으니 도둑을 조심하도록 하자.

가까이 지닌 물건을 분실할 수도 있으니 집중하도록 하자.

64년생

아닌 인연을 집착이나 미련으로 유지해 가는 것은 다소 신중히 검토하자.

인연은 소중한 것이지만 악연도 있는 것이니 살펴 정리함이 맞을 것이다.

76년생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싫은 것이다.

자신의 일을 남에게 맡기거나 강요함은 좋지 않으니 하지 않도록 하자.

88년생

공과사를 명확하게 하여 서로 곤란해지는 일은 사전에 막아보자.

정에 얽매이면 판단의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경계하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어려운 일 발생하여 손 내밀어 보지만 잡아줄 이가 적으니 걱정이로다.

현상은 자신이 행한 결과물이니 개선코자 힘쓰고 원망의 마음은 접어두자.

65년생

집안 문제로 시끄럽거나 근심이 생길 수 있는 날이구나.

자녀문제가 가장 힘겨우니 참견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 듯 싶구나.

시간을 필요로 하니 당장의 결론을 얻고자 애쓰지 말자

77년생

여행이나 장거리 출장 등을 떠난다면 사고수를 조심하자.

가까이 빠르게 다녀오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먼 곳으로 떠나는 것은 불길하다.

89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날 운이며 내 것을 내주고도 구설을 들을 운이니 흉하구나.

옛 것을 지키며 분수에 어긋나지 않음이 현명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규칙적인 식생활이 필요하니 바쁜 가운데도 잘 챙겨보도록 하자.

건강이 우선이니 중요한 것을 먼저 챙기고자 애써보자.

66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형국이니 횡재수나 뜻밖의 득재가 기대되는구나.

복권이라도 한번 구입해보고 마음만 가지고 행하지 못했던 일을 도전해보자.

78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의 충고에 귀 기울여 보자.

풍요 속에 빈곤이 느껴지니 겉은 화려하나 실속은 부족할 수 있구나.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과로나 일욕심은 내려두자.

90년생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좋아하는 일이라고

타인도 즐거워 하지는 않는 법이다.

자기 기준으로 타인을 평가하거나

그 기준을 따라주기 바라는 것은 올바른 대응이 아니다. 

  

양띠
양띠

 

55년생

약속을 잘 지키는 당신.

너무 원칙을 고수하려니 힘겨움이 밀려드는구나.

한번씩은 구렁이 담넘어 가듯 넘겨보는 것도 필요하구나.

67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서운함이 생기거나 속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 주지 못하거나 의사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79년생

홀로 극복하기에는 다소 버거운 상황인데 고립무원이 느껴지니 힘겹구나.

가족과 함께 풀어가고자 힘써보고 베풀어 덕을 쌓도록 노력해가자.

91년생

윗사람이나 전문가 등의 조언을 들어보면 좋을 날이구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좋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조언을 구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마음이 허전하니 군중 속에 고독이로다.

심한 공허감으로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니 기도로 자아를 찾아보자.

68년생

양보하는 마음자세는 아름다운 것이니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매사에 신중하고 친절을 베푼다는 것이 

상대를 힘들게 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자.

80년생

가족으로 인한 근심이 우려되는구나.

자녀의 일로 고민하거나 함께 있는 배우자의 문제일 수 있다.

92년생

옷차림 등 외모에 신경쓰는 날이 되어보자.

첫인상이 중요하니 샤프한 모습으로 좋은 이미지를 남기도록 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길한 가운데 흉함이 숨어 있으니 사람과 다투면 필히 흉하리라.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일이 문제로 이어짐을 경계하도록하라.

69년생

고집스러움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똥고집으로 비춰질 때가 많다.

고집스러움으로 고립을 자초하지 않도록 경계해야할 것이다.

81년생

도우는 이가 있으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덕을 쌓은 이는 앞다퉈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니 복록이 넘치는구나.

93년생

현실에 안주하면 발전은 기대할 수 없고 

결과 또한 기대하기 쉽지 않겠구나. 

생산적인 활동이 아닌 일로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살펴 챙기자.  

  

개띠
개띠

 

58년생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겠구나.

나이 든 꼰대소리 듣지 않도록 공연한 간섭도 자제하고 연륜에서 오는

지식으로 가르치려 드는 것도 참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막힘이 많은 날이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가자.

사람과 다투게 되면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니 참는 것이 좋으리라.

82년생

음식 끝에 흉살이 찾아드니 식탐을 너무 부리지는 말자.

과음 또한 흉하니 과하지 않도록 절제하도록 노력하자.

94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는 말자.

게으른 이는 수많은 핑계를 하게 되는데 오늘 일을 미루는 것도 그러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자 하지말고 힘차게 마무리해 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어수선하고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운세로다.

매사에 조심하고 사람과의 다툼은 경계함이 좋겟구나.

71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게 되겠으나 결과로 이어지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예를 갖추고 정도를 지켜갈 때 귀인의 도움으로 성취하리라.

83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는 시기이니 살펴 관리토록 하자. 

가족들과 떠나는 여행은 가까이 다녀오는게 좋겠구나. 

95년생

앞선 고민이나 지레짐작으로 판단함을 경계하도록 하자.

혼자만의 상상력이 너무 큰 나머지 오히려 일을 망칠 수 있음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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