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청사 중앙로비 전시장에서 최서이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정원’을 개최한다.
북구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최서이 작가는 다양한 색채와 동·식물을 이용해 어릴 적 기억을 자신만의 시각과 언어로 재조명한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잊고 있었던 유년의 기억을 회상토록 한다. ‘기억의 정원’에 등장하는 꽃이나 동물의 형상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적 감정의 표출이자 자아표현으로 총 10여 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북구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최서이 작가는 다양한 색채와 동·식물을 이용해 어릴 적 기억을 자신만의 시각과 언어로 재조명한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잊고 있었던 유년의 기억을 회상토록 한다. ‘기억의 정원’에 등장하는 꽃이나 동물의 형상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적 감정의 표출이자 자아표현으로 총 10여 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