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대구경북 날씨 ‘맑음’
어린이날인 5일 대구·경북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지역의 날씨는 맑을 전망이다. 4일 내린 비는 5일 새벽 그치겠다.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내륙 10~30㎜,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5~20㎜다.
5일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비교적 높을 전망이다. 이날 대구의 기온은 아침 최저 15도, 낮 최고 23도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지역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어린이날인 5일 대구·경북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지역의 날씨는 맑을 전망이다. 4일 내린 비는 5일 새벽 그치겠다.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내륙 10~30㎜,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5~20㎜다.
5일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비교적 높을 전망이다. 이날 대구의 기온은 아침 최저 15도, 낮 최고 23도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지역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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