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5.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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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9일 일요일

(음3월28일 정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발생한 일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는 것에 치중하지는 말자.

발생된 문제를 비난한들 결과가 바뀌지 않으니

앞으로의 대책에 머리를 맞대어 보자.

60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니 점점 형통하는구나.

덕을 쌓은 이는 그로인해 빛이 나는 시기이다.

72년생

쌓아온 이미지에 큰 타격이 생길 수 있으니 인간관계에 조심하자.

망신수가 있거나 거짓된 행동이 밝혀져 곤혹스러울 수도 있다.

84년생

형제간에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흉하구나.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데 서로의 주장이 강하니 쉽지 않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시작이 반이라 첫 출발이 중요한데 삐걱댐이 느껴지니 불길하구나.

빈틈없는 점검과 준비로 흐트러지지 않게 잘 다스려가자.

61년생

자신의 공적을 과시하거나 자랑하려 들면 반드시 구설이나 음해가 따르리라.

겸손함을 유지해갈 때 빛이 날 것이니 몸을 낮추고 겸양하도록 하라.

73년생

결과를 예측하기 힘드니 승패를 논하기 쉽지 않구나.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겨보자.

85년생

욕심을 부리다 망신당할 수 있는 운세이니 무리하지 말고 분수를 지켜가자.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는 것이니 다스려감이 필요할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의외의 소득이 예상되니 기쁘지만 건강을 해치거나

기분상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들뜨지 않게 다스려 감이 필요하구나.   

62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이 깊어가겠구나.

당장의 해결이 쉽지 않으니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고 너무 관여함도 좋지 않다.

74년생

정신적으로 힘겨움이 많을 날이구나.

인정받지 못함이 서운하거나 내 것을 내주고도 인사듣지 못하는 등, 매사에 걸림돌이 많으니 한숨이 절로 나는구나.

86년생

좌절을 맛볼 수 있는 날이니 강한 멘탈이 필요한 날이구나.

오뚜기처럼 쓰러져도 바로 일어서는 신념을 보여주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여행길은 고난길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하자.

본인의 의사결정 보단 내자나 식구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63년생

만경창파에 조각배를 띄우니 불안불안 하구나.

뜻은 크고 이상은 높지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엔 첩첩산중이라 힘겹다.

75년생

주위에 많은 사람이 모이나 덕이 되는사람은 부족하구나.

물질의 도움을 떠나 정신적인 교류가 되고 진실한 사람을 얻고자 노력하자.

87년생

좋은 일로 내 것을 내어줄 운세로다.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을 운세이니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기쁨은 배가 되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마무리를 원한다면 다소의 손실은 감안해야 하겠구나.

추진하던 일의 승패가 불분명하니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정리하자.

64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현혹됨으로 손실을 볼 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무턱대고 믿는 행동은 자제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듯 점검이 필요하다.

76년생

어두운 밤길에서 등불을 잃는 운세이니 가정에 우환이 걱정이로다.

아픈 병자가 생긴다면 가장 힘겨운 것이고 재물의 손실로 그치는 것이 좋으리라.

88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현혹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여자와 연관됨이 가장 흉하니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마음만 앞서가는 것을 경계하도록 하자.

생각만 앞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생각을 너무 앞세우지는 말자.

65년생

하는 일에 마가 낀 듯 막힘이 많고 뜻대로 잘 되질 않는구나.

하늘이 무심하게 느껴지지만 행한이 불길한 탓이니 기도하며 극복해보자.

77년생

이성문제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흉하구나.

부정한 관계가 알려지거나 사람의 접근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날이겠다.

89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분주하지만 얻기가 쉽지않은 날이니 순리를 따르도록 하자.

쉬운 방법으로 얻고자 하면 손실로 이어지니 순리대로 이끌어가자.

 

말띠
말띠

 

54년생

사고수나 몸에 칼댈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행한이 불길하고 흉살이 찾아드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66년생

우유부단함을 경계하여 다스려가면 좋겠구나.

우유부단함으로 기회를 놓치거나 후회를 남길 수 있어 조심스럽다.

78년생

처음에는 좋은 인연이나 나중에는 근심으로 변할 인연이다.

가정있는 이가 만난 경우 더욱 그러하니 처음부터 관계를 이어감을 경계하라.

90년생

이성과의 풍파가 우려되니 미혼인 경우에는 연인에게 신경쓰자.

사소한 오해가 이별까지 고할수 있으니 대화로 풀어가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겸허한 자세로 임하면 귀인이 나서 도울 것이니 몸을 낮추고 겸양하라.

독단으로 행함은 인망을 잃게되니 망동함을 경계하도록 하자.

67년생

정신적인 고충으로 인한 병고가 걱정이구나.

불면으로 인한 힘겨움이나 우울증 등 정신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걱정이다.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 가면 좋겠구나.

79년생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날이니 마음굳게 먹어보자.

심지굳은 의지로 우유부단함은 내려두고 과감한 결단을 해보자.

91년생

생각이 많으니 행함에 주저함이 많아지는구나.

단순함이 오히려 도움될 것이고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는 욕심은 화를 자초하니 내려둠이 좋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탐하고자 하니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겠구나.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날이구나.

68년생

새로운 계획이나 변화가 필요하니 혼자 고민만 하지말고 부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보자.

독단으로 행함은 좋지않으니 힘을 합쳐보자.

80년생

변동이 강한 날이니 이사나 먼 곳으로의 출장 등 바깥으로 나갈 일이 많겠구나.

집중력이 강해지고 업무능력도 높아지지만 스스로 자랑함은 조심하라.

중상 모략을 당하거나 시기함으로 구설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92년생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구나.

친구의 도움이나 가까운 동료의 도움이 따르면 성취가 남다르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어둠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떠는 형국이라 길하지만 아직은 미성숙이다.

표면은 화려하나 허장성세일 수도 있으니 주변의 질투와 시기, 모함 등은

잘 이겨내야 할 것이다.

69년생

재운이 따르니 횡재를 하거나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 등 따를 수 있구나.

식구들과 화합하고 힘을 합칠 때 성취가 남다를 것이다.

81년생

우물안에 개구리라 세상물정에 부족함이 있으니 문제로다.

외연을 확장시키고자 시사에도 신경쓰고 사람들의 의견도 폭넓게 경청해보자.

93년생

오는 것도 인연이며 가는 것도 인연인 것이다.

인연법이 그러한데 집착하여 무리하게 잡고자 애쓰진 말자.

새로이 들어오는 인연이 더 크고 중요한 인연일 수 있는 법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고정관념은 쉽사리 바뀌지 않으니 그로인해 주변 사람까지 피곤하게 할 수 있구나.

꼰대소리 듣지 않도록 현실과 소통코자 노력해보자.

70년생

잘못을 저지른 이를 비난하고 힐책하기 보다 사랑으로 보듬어 주자.

덕을 쌓는 것이니 훗날 귀인의 도움으로 보답받으리라.

82년생

일방적으로 몰아부쳐 이긴들 이득이 없으니 적당히 함이 좋겠구나.

오히려 인심을 잃으면 승자없는 결과를 얻게 되리라.

94년생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마음 속은 모른다고 했으니

사람간에 신뢰를 가지는 것은 필요하지만 맹목적 믿음은 경계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지만 베푼 선행이 알려져

칭송이 뒤따르겠구나.

인사듣기 위함이 아니니 그저 묵묵하게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해보자.

71년생

문서나 투자 또는 투기 등으로 이익이 발생할 운이구나.

과신하지 말고 작은 성취에 너무 취하진 말자. 소탐대실을 늘 경계하라.

83년생

이해득실을 따져 사람을 대하니 똑같이 돌려받겠구나.

서운함이 밀려들 수도 있지만 자업자득인 것이다.

95년생

신규투자나 새로운 것을 계획함은 불길하니 참는 것이 좋겠구나.

이성으로 인해 구설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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