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청강연회는 코로나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무소속 홍준표 국회의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포럼 회원 및 대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코로나 펜데믹 사태의 경제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지식을 공부하고 지혜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국민의힘 주호영·윤재옥·김용판·강대식 의원, 김무성·이주영·정미경 전 의원 등은 영상과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국민정책포럼은 경제·정치·과학·기술 등 사회 전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연구해 제시함으로써 국가발전·지역희망·국민행복의 자유민주사회를 실현하자는 비전으로 지역 내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활동하는 사회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