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자 8명… 'n차 감염' 사례 잇따라 
대구 신규 확진자 8명… 'n차 감염' 사례 잇따라 
  • 조재천
  • 승인 2021.05.11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명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지역 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한 9천448명이다. 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사흘째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환자’다. 이들과 접촉한 3명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 및 접촉자 파악 등을 위해 휴대폰 위치 정보,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집단 발병이 확인된 중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의 동거 가족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사례 누적 확진자 수는 교인 22명, n차 감염자 11명 등 33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감염됐다. 이들은 각각 경남 창원과 경기 여주 확진자의 접촉자다. 

조재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