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에 영양농협 양봉철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에 영양농협 양봉철
  • 이재춘
  • 승인 2021.05.11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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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고추 육성·판매사업 성장
생산농가 소득안정 크게 기여
으뜸조합장수상
지난 10일 영양농협 양봉철 조합장이 제14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에 선정돼 수상했다.

제14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에 영양농협 양봉철 조합장(62)이 선정돼 지난 10일 수상했다.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은 △계통간 상생·발전 △농·축협간 협력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경북 관내 농·축협 조합장 중에서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경북농협 최고 명예의 상이다.

양봉철 조합장은 영양농협 3선 조합장으로 농민조합원의 농협이용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양의 대표농산물인 명품고추 육성 및 고춧가루 판매사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가능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신용사업부문의 비이자이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발휘해 전직원의 노력을 이끈 결과 2018년 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수상, 2019년 총화상 수상으로 사업성장의 결과물을 인정 받았다.

또 고추가공사업부문의 매출확대를 위해 홈쇼핑 등 판로다변화와 함께 고품질고추가루 생산을 위한 영농지원과 시설투자를 통해 2020년말 매출액 49억 원을 달성해 2015년 대비 34억 순증한 227%의 성장으로 관내 고추생산농가의 소득안정과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해 영농자재 환원사업과 오지마을 농기계순회수리를 매년 실시하는 등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봉철 조합장은 “이번 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더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영양농협이 영양고추 주산지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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