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 문제 해결 확산 캠페인
이번 챌린지는 13일부터 31일까지 권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교육감, 경찰청장, 市 홍보대사 외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권시장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공감과 연대를 대구시민정신으로 확산하기 위한 시작인 2021 대구장애공감주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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