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청태 대구신문 동부취재본부장 별세
탁청태 대구신문 동부취재본부장 별세
  • 이시형
  • 승인 2021.05.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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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15일 오전 8시
 
고(故) 탁청태 본부장
탁청태(사진) 대구신문 동부취재본부장이 13일 낮 12시 26분 숙환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77세.

1945년 1월 3일 포항에서 출생한 고(故) 탁청태 본부장은 포항고등학교,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동대학교 최고 경영자 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1975년 신아일보 포항 주재기자를 시작으로 영남투데이 동부지역 취재본부장을 역임한 뒤 대구신문 동부지역 취재본부장으로 재직했다.

고인은 포항시 유도협회 자문위원, 포항시 태권도협회 자문위원, 역도연맹 이사, 사회단체 청맥회 회장, 사회단체 포항향지회 감사, 새포항 라이온스 클럽 이사, 포항북부경찰서 보안지도 위원, 포항뿌리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정현택 여사와 아들 탁현우(공무원)와 딸 탁수연, 아들 탁현수(경북 항운노조)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포항시티병원 장례식장(특1호실)이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 장지는 경주시 강동면 강동공원묘원이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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