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수입 ‘억’소리나는 ★선수들...UFC 맥그리거 2천38억 1위
연간 수입 ‘억’소리나는 ★선수들...UFC 맥그리거 2천38억 1위
  • 승인 2021.05.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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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메시·3위 호날두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33·아일랜드)가 최근 1년간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로 조사됐다.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맥그리거는 1억8천만달러(2천38억원) 수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주업인 격투기로 얻은 수입은 2천200만달러에 그쳤다. 대부분 수입이 옥타곤 밖에서 나왔다.

맥그리거는 자신이 론칭한 위스키 브래드 ‘프로퍼 트웰브’를 비롯해 판타지 스포츠 사이트인 ‘드래프트킹’, 비디오게임 ‘디스토피아: 컨테스트 오브 히어로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루츠 오브 파이트’ 등으로 1억5천800만달러의 수입을 챙겼다.

최근 1년간 1억달러 이상의 수입을 거둔 운동선수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포르투갈), 미국프로풋볼(NFL) 쿼터백 닥 프레스콧(28·미국)까지 3명 더 있었다.

FC바르셀로나 스타인 메시는 소속팀에서 받는 천문학적인 연봉, 아디다스 후원 계약 등을 포함해 총 1억3천만달러를 벌어들여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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