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일요일
(음4월5일 갑자일)
48년생
욕심을 부리다 망신 당하거나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리라.
탐욕은 끝을 모르니 만족함을 모르고 적당함도 없음이 문제로다.
스스로 내려놓을 줄 아는 지혜를 깨달아 감이 행복이리라.
60년생
정당함을 내세워 주장한들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인간관계에서 다소 실망하거나 분노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마음 상함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담담하게 넘겨보자.
72년생
과식이나 음식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조심스럽구나.
불편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게되어 급체 등을 앓을 수도 있구나.
불편함도 잠시이니 너무 긴장하지는 말자.
84년생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일에 비난을 받거나 결과가 없으니 허탈하구나.
칭찬듣자고 한 일이 아니니 담담하게 받아들여 보자.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들이니 속 끓인들 누가 알아주려나.
49년생
명예에 흠집이 생길 수가 있으니 체신 깎이는 언행이나 행동은 주의하자.
조심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염두에 두고 관리함이 필요할 것이다.
61년생
사람이 앞다투어 도우니 그동안 쌓아둔 덕이 빛을 발하는구나.
막힘이 있으되 풀려갈 운세이니 의미를 두지말고 앞만 보고 나아가자.
73년생
소망이 너무 크니 담기가 쉽지 않구나.
작은 것부터 하나씩 만족해가면 더 큰 것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85년생
새로운 일을 구상할 운세인데 가까운 친구나 기연을 만나 추진할 수 있겠구나.
욕심은 내려두고 오로지 최선을 다함으로 승부하면 득 하리라.
50년생
천신이 도우니 관록이 빛나거나 병고를 앓는 이는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는구나.
만사에 행운이 깃드니 그동안 닦아온 노고에 따라 결과가 다르리라.
62년생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임하면 못할 일이 없으리라.
늘 핑계로 일관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74년생
범을 그리고자 했으나 개를 그린 형국이니, 뜻은 크고 원대했으나
결과는 미진하니 다시 시작하거나 멈추는 것이 좋겠구나.
86년생
여자가 엮이는 상황은 문제를 발생하니 매우 흉하구나.
일을 함께 도모함도 좋지 못하며 치정으로 엮이면 복잡하고 구설을 부르리라.
51년생
물이 깊고 산이 높아 길이 끊어진 형국이로다.
답답하거나 당혹 스러운 일을 겪을 수 있으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리라.
낙상 등의 사고수 등도 있으니 매사에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운세로구나.
재성이 비추니 횡재를 하거나 생각지 않은 금전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75년생
당장의 이익에 현혹되어 옳고 그름의 판단에 부족할 수 있구나.
신뢰할만한 것이 무엇인지를 따져보고 당장의 이익에 현혹되지 말자.
87년생
결과와 상관없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세상사 자신이 원하는 결과만 나오지는 않는다.
결과와 상관없이 함께 한 사람들에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자.
52년생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가족문제나 가까이 지내는 이 등 사람과의 관계에서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만약, 그러하다면 집착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64년생
여러 사람앞에 나서야 하는 운세로다.
사람들의 중심이 되어 도모하거나
사람들의 안내자 역할을 자청해야 할 운세로다.
76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세치 혀끝이 불러오는 파국이 감당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88년생
처음은 길하나 뒤로 갈수록 흉해지는구나.
오전은 길하나 오후에는 흉할 수 있는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하자.
53년생
분주함 속에 집안 식구와의 다툼이 우려되니 급한 마음은 내려두자.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하니 역할분담에 노력하자.
65년생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어보자.
잃어버리고 있는 자아를 붙잡아 보는 시간으로 보내면 좋으리라.
77년생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덮히는 운세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자중하라.
그동안 쌓아둔 공덕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않는 것이 도움되리라.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살 수는 없으니 서운함은 가슴 속에 묻어두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로다.
89년생
인생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다.
최선을 다했다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니 실망하지도 말자.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삶을 영위함이 최선이니 무엇이 더 문제인가.
54년생
동분서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녀야 작은 성취라도 얻을 수 있으리라.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현상을 그대로 즐겨보자.
66년생
이성과 가까이 하면 그로인해 구설이 발생하겠구나.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행동에 분명한 모습으로 임하고.
변명으로 해결될 사안들이 아닐 것이니 구차한 모습을 보이지는 말자.
78년생
노력은 했으나 허송세월로 흐를 수 있으니 안타깝구나.
결과를 얻기가 쉽지않은 시기이니 실망은 금물이리라.
자신의 직관을 믿고 정진한다면 머지않아 뜻을 이루리라.
90년생
방해자가 따라 들겠구나.
존재를 너무 크게 생각하면 전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성가신 정도로만 생각하자.
선의의 경쟁은 시너지 효과가 있어 더 좋은 법이다.
55년생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고 웃는 얼굴엔 침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웃음을 잃어버린 그대, 웃음을 찾아 없는 행복도 만들어 가보자.
67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날이로고.
안에서 활동하기 보단 밖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감언이설에 속기 쉬운 날이니 팔랑귀는 닫아두자.
79년생
뜻대로 되지 않음에 너무 마음쓰지는 말자.
성취로 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승패가 있을 것이니
눈앞의 결과에만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91년생
새로운 일을 만나거나 부업 등을 하게될 수도 있는 날이구나.
사람을 새로이 만날 수도 있는데 썩 좋은 인연은 못되니 기대는 내려두자.
56년생
활을 떠난 시위는 다시 돌아오지 않듯, 자신을 떠난 기회는 다시 잡지 못하니
안되는 것을 억지로 잡고자 하지는 말자.
추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체신을 깎아 버리는 행동은 하지 말자.
68년생
적당함이 매사에 이로울 날이니 타인의 잘못을 보더라도 적당히 넘어감이 좋겠구나.
비난하여 결과를 얻은들 도움되지 않으니 오히려 자신의 흉이 되리라.
먼길 출행시엔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휴식이 더 필요한 날이구나.
80년생
어정쩡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
이도저도 아닌 모습으로 비춰지니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줘보자.
92년생
생각지 못한 변수에 당황스러울 수 있구나.
내편이라 생각했던 이에게 공격당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겠구나.
57년생
과한 지출로 힘겨울 수 있으니 쓸데없는 지출은 줄여보자.
마음이 먼저 중요하니 보여주는 것에 너무 치중하지는 말자.
69년생
남의 탓을 하면 스스로의 실책을 바로잡을 수가 없다.
모든 것은 내탓이다.
남의 탓을 하고 핑계로 일관하면 진실되지 못하니 그런 이는 가까이 말라.
81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할 수 있는데 어른들과 상의하여 풀고자 함이 맞을 것이다.
혼자의 고민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닌듯하니 빠르게 해결코자 함이 현명하다.
93년생
요란한 가운데 실속은 없으니 허장성세로다.
허세부림은 경계하고 쉽게 얻고자 허욕을 부리지도 말고 분수를 지켜가자.
58년생
주위의 시기로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구나.
사람을 얻고자 해야 하는데 결과만을 쫓은 원인이리라.
70년생
신수가 대길하니 소망하는 일 또한 무난히 이루리라.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니 과함을 경계하고 겸손하도록 하자.
82년생
구하여도 얻기가 쉽지 않으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을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흘러가는 흐름에 맡겨보자.
94년생
이성문제로 복잡해진 상황의 정리는 되겠으나 끝맛이 유쾌하질 않구나.
서로의 신뢰가 다소 무너지니 예전 같은 회복은 쉽지 않으리라.
59년생
뜻밖의 성취가 기대되니 기쁘구나.
힘겨운 가운데 한줄기 희망이 피어나니 막혀있던 상황들이 풀려가겠구나.
71년생
하늘이 높고 밝으니 마음이 상쾌하구나.
반가운 벗이나 좋은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니 밤이 새는지를 모르리라.
83년생
기다린 보람도 없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 있구나.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 형국이니 허탈감이 다소 크겠구나.
95년생
분주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떨어지는구나.
도움의 손길이 따라주면 성취의 기쁨이 따를 것이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