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열고 안건 3건 심의 의결
대행사 용역 추진·계획 보고도
대행사 용역 추진·계획 보고도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사장 장욱현)는 지난 21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4일에 개최된 제5회 이사회에서 엑스포 개최가 내년(2022년)으로 연기 결정됨에 따라, 제6회 이사회는 재단법인 정관에 표시된 행사 명칭을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로 변경하는 등 3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심의안건 의결에 이어 성공적인 엑스포 추진과 관련해 엑스포 대행사 용역업체로부터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대행사 용역 추진 및 기본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장욱현 이사장은 “엑스포가 영주풍기인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지난 2월 24일에 개최된 제5회 이사회에서 엑스포 개최가 내년(2022년)으로 연기 결정됨에 따라, 제6회 이사회는 재단법인 정관에 표시된 행사 명칭을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로 변경하는 등 3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심의안건 의결에 이어 성공적인 엑스포 추진과 관련해 엑스포 대행사 용역업체로부터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대행사 용역 추진 및 기본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장욱현 이사장은 “엑스포가 영주풍기인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