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24일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25일)’을 맞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업사이클 활성화 캠페인 관련해 기부물품(넥타이 1천300개)을 한국업사이클센터에 전달했다.
대구지역 내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업사이클 활성화를 위해 유행이 지난 헌 넥타이 1천300개를 모아 한국업사이클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업사이클 활성화를 위한 기부 및 업사이클링 제품 구매를 통하여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참여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상생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