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독거여성노인의 밥상 나눔활동 ‘따순밥’, 독거장연의 사회적 연계망 확충을 통한 고독사 예방지원 등 10개 프로그램 사업과 아동센터 책상 구입, 시각장애인 안전을 위한 난간대 설치 등 7개 기능보강사업이 선정됐다.
달서구청은 올해 17개 사업에 총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다.
27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독거여성노인의 밥상 나눔활동 ‘따순밥’, 독거장연의 사회적 연계망 확충을 통한 고독사 예방지원 등 10개 프로그램 사업과 아동센터 책상 구입, 시각장애인 안전을 위한 난간대 설치 등 7개 기능보강사업이 선정됐다.
달서구청은 올해 17개 사업에 총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