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수능’ 6월 모평, 수학 문·이과 공통 출제
‘미니 수능’ 6월 모평, 수학 문·이과 공통 출제
  • 남승현
  • 승인 2021.05.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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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수학 최소 1등급 하락
영역별 수준 판단할 수 있을 것
올해 대입 수능을 앞두고 실시하는 3일 수능 모의평가는 고3수험생의 학업성취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수시 지원과 관련된 전략을 세우는데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과 4월 모의고사는 고3재학생들만 참가했지만 6월 모의평가는 졸업생도 참가해 수능 영역별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수능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올해부터 수학이 문·이과 공통으로 출제되고 등급을 매겨 문과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3월 모의평가에서 수학이 상대적으로 강한 이과 학생들이 수학 상위(1~2)등급을 거의 차지해 문과생들의 수학 수능등급이 최소 1등급 이상 낮아졌다.

이에 따라 대학별 수능 최저 등급컷을 맞추지 못할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문과생들의 수학 등급컷에 대해 유연성을 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30일 송원학원 등 입시기관에 따르면 6월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2022학년도 수능이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면서 국어와 수학에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체제가 도입되었는데 올해 수능시험의 출제방향과 선택과목별 난이도는 수험생들의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다.

이와 함께 6월 모의평가는 졸업생이 참가하기 때문에 3월 모의고사보다 등급이 내려갈 가능성이 많다. 모의평가의 결과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점검해보는 것은 효과적인 수능 공부에 필수적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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