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3세 여아 추락
구미에서 3세 여아 추락
  • 최규열
  • 승인 2021.05.31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미에서 3세 아이가 빌라 4층에서 추락한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20분께 구미 한 빌라 4층 A씨 집 창문에서 3살 된 아이가 떨어졌다.

A씨와 친분이 있는 B씨가 잠시 맡겨 놓은 이 아이는 뇌출혈 등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당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식탁에서 놀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이 추궁하자 “내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는 동안 방으로 들어간 B씨 아이가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 보니 침대 옆 창문 밖으로 떨어져 있었다”고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와 A씨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