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등불 전하며 사랑 표현
대구명곡초등학교(교장 송창익)에서는 지난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교내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가족愛 감사한day 소나무 숲’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으며, 달성군의 인성교육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다.
대구명곡초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인성교육 중점학교로서,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천 중심의 소통-나눔-무한도전 프로젝트(소나무 인성교육)를 통해 가족, 친구, 지역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행복과 미래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통 프로젝트, 행복 공감 가족 사랑 교육’의 일환으로, 학년성과 학생의 흥미를 고려한 특색 있는 가족 감사 프로그램으로 실시하였다. 행사에 앞서 나, 가정, 학교가 함께하는 감사하기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1~2학년은 놀이 중심의 감사의 꽃다발, 3~4학년은 체험 중심의 카네이션 만들기와 편지쓰기, 5~6학년은 실천 중심의 감사의 등불을 제작하여 따뜻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가족에게 전달하였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직접 찾아뵐 수 없는 가족에게는 영상 통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꽃을 만들면서 부모님과 할머니가 생각나고 완성하면서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선물을 받고 부모님과 할머니께서 좋아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구명곡초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인성교육 중점학교로서,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천 중심의 소통-나눔-무한도전 프로젝트(소나무 인성교육)를 통해 가족, 친구, 지역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행복과 미래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통 프로젝트, 행복 공감 가족 사랑 교육’의 일환으로, 학년성과 학생의 흥미를 고려한 특색 있는 가족 감사 프로그램으로 실시하였다. 행사에 앞서 나, 가정, 학교가 함께하는 감사하기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1~2학년은 놀이 중심의 감사의 꽃다발, 3~4학년은 체험 중심의 카네이션 만들기와 편지쓰기, 5~6학년은 실천 중심의 감사의 등불을 제작하여 따뜻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가족에게 전달하였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직접 찾아뵐 수 없는 가족에게는 영상 통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꽃을 만들면서 부모님과 할머니가 생각나고 완성하면서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선물을 받고 부모님과 할머니께서 좋아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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