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학의 세상읽기] 최재형 감사원장의 천기와 가족사
[류동학의 세상읽기] 최재형 감사원장의 천기와 가족사
  • 승인 2021.06.07 2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류동학 해명학술원 원장

2022년 3월 9일 대선을 향한 대선주자들의 행보는 온 국민의 운명과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의 대선주자로는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야권 정치권의 대선주자들보다 '장외 대선주자 삼총사'로 불리는 윤석열·최재형·김동연 등의 행보가 국민들의 관심을 더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가운데 '미담 제조기'이자 집안이 모두 애국심으로 뭉친 최재형 원장이 대선주자급으로 국민들에게 서서히 부가되고 있다. 최재형 원장은 월성 1호기 감사와 청와대의 감사위원 임명요구를 거절한 소신과 뚝심을 보여주어 윤석열 총장과 함께 국민들에게 신망을 크게 얻고 있다.「일요신문」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는 최원장이 윤석열,이재명, 이낙연,홍준표의 뒤를 이어 5위로 안철수와 정세균을 앞서는 잠룡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재형 원장은 1956년 9월2일 오전 8시경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의 천기는 다음과 같다.

 

중국 송대(960∼1270) 이래 명리학의 주류인 월령과 일간중심의 자평명리학은 한 인물의 길흉화복과 부귀영화 및 다양한 인간의 형태를 연구하고 미래를 추단하는 학문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한날 한시에 태어나도 운명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조상과 부모의 유전인자 및 환경의 요소가 크게 변수로 작용하고 배우자의 선택과 주변인물들의 인적요소도 변수로 작용하나 큰 상수적인 대세는 비슷하게 돌아간다. 그런 점에서 최재형원장의 상수와 변수적인 가족상황은 매우 중요하게 본인의 운명과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 사주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난 암반수 같은 신월(申月,음력 7월,원숭이달)에 원천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호수나 강물을 이룬 지혜로운 ①임수(壬水)일간의 종교,학술, 철학, 명상, 고뇌등을 상징하는 순수열정의 장생지의 ②신금(申金)편인격을 이루었다. 이렇게 신금의 금기가 너무 강한 편인과다격은 재성인 화로 금을 제어하는 인수용재(印綬用財)로 격국이 성격된다. 경영마인드와 글로벌적인 마인드를 상징하는 ⑦병화(丙火)편재의 태양이 비추어 바다, 강, 호수의 ①임수(壬水)일간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주고 있다. 즉, 사주의 천간이 강휘상영(江輝相映)의 임병(壬丙)구조의 모양새로 수화기재(水火旣濟)를 이루었다. 이른 새벽에 동해바다에서 수평선을 힘차게 뚫고 솟아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모양새의 사주이다. 이 사주에서 병화는 십성(十星) 이론상 편재(偏財)로 부친계열과 아내를 상징한다.

그의 부친은 해주최씨 서운부정공파 35세인 최영섭(1928년 4월2일생∼현재) 예비역 해군 대령(해사 3기)이다. 그는 우리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함(PC-701)에서 6.25전쟁 최초의 해전인 '대한해협해전'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이외에도 그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고 간첩선을 나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3회를 비롯해 총 6회의 훈장을 받았다. 또한 최재형 작은 아버지들은 해병대 대령과 해군 부사관으로 전역했다. 또한 형 최재신 전 고려개발 사장은 해군 대위로, 본인은 육군 군법무관, 동생 최재민 소아과 의사는 공군 군의관, 막내동생 최재완 광주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육군 석사장교로 전역했고 장남도 2018년에 해군으로 입대했다. 그의 조부는 강원도 평강군 출신 독립운동가 최병규(1909~2008) 선생이다. 최재형 원장 3대가 군 복무를 이행한 병역 명문가로 인사청문회 단골 소재 중 하나인 병역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 최재형 원장의 배우자는 한산 이씨 이해원의 따님인 이소원이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 명씩 두었다. 딸들은 친자식들이지만, 아들들은 입양한 자식들이다.

이 사주의 진가는 호수주위에 아름다운 수양버들이 조화를 이루는 강휘상영부유영(江輝相映浮柳影)의 임병갑(壬丙甲)의 천간의 구조이다. 그의 내면의 깊이가 너무 깊고 순수하여 진흙탕과 같은 한국정치에 뛰어든다면 마음의 상처가 클 것이다.

그의 천운은 현재 계묘(癸卯)대운의 겁재와 상관대운으로 그의 자유의지를 강하게 표출한다. 또한 2021년은 신축년의 정인세운으로 사회적인 명예가 높아지나 현실적인 영역에서의 활동력은 약해지는 운세이다. 앞으로 2022년 4월 이후부터 2028년까지는 천기가 매우 좋다. 그의 행보가 주목되는 주된 이유는 국민을 바라보는 공직자의 바른 상을 실천하기 때문이다.'내로남불'과 위선이 판치는 이 시대에 그의 언행일치적인 삶의 궤적은 타의 귀감이 될 만큼 아름답다. 오랜만에 "의연하게 살라"는 부친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국가의 큰어른을 만나게 되어 필자도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그의 천기를 보면 인품과 품격이 높은 귀격사주로 앞으로 국민들의 신망이 높은 인물로 세상에 회자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