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83번째 가입이다.
이전부터 나눔을 계획해 온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으로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김범수 회장은 “그간 대구시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지금 코로나로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나눔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소식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대구에서 183번째 가입이다.
이전부터 나눔을 계획해 온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으로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김범수 회장은 “그간 대구시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지금 코로나로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나눔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소식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