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공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코로나 대응 공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조재천
  • 승인 2021.06.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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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병원 가정의학 이근미 교수
완치자 건강 상담 서비스 개발
감염류마티스내과 허지안 교수
감염 전파 차단 실무지침 마련
영남대병원 이근미, 허지안교수 복지부장관상
왼쪽부터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허지안 교수, 이근미 교수, 김종연 영남대의료원장.

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와 감염류마티스내과 허지안 교수가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근미 교수는 코로나19 완치자 건강 상담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원 또는 퇴소 후 자가 격리 해제된 사람 중 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허지안 교수는 지난해 1월부터 국내 코로나19 대유행을 대비해 원내 감염 관리 지침을 정비해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진료 동선과 일반 환자의 진료 동선을 분리하고, 원내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한 실무 지침을 마련해 안심 병원 체제로 운영하도록 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남성일 대구동산병원 부원장, 감염병 대응체계 수립 이바지

남성일 대구동산병원 부원장
동산병원 남성일 부원장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남성일 부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사회적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성일 부원장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후 대구동산병원의 부원장으로 부임, 감염병 대응 체계 수립에 이바지했다. 또 1차 대유행으로 대구 지역 확진자가 급증했을 당시 사태 극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 부원장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한 지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고, 그사이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잘 극복해 왔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 앞장서겠다. 코로나19와 전쟁의 마침표를 찍을 날을 기대한다”고 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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