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석류
  • 승인 2021.06.16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선

까르르 까르르르

웃음보 팡 터졌다

한여름 불볕더위

달콤한 가을햇살

소복히 담고 담더니

붉은 보석 빛나네

◇이정선= 1962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성장하여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대구에서 초등교사로 재직중이다. 낙동강문학 동시분과위원장. 대구신문에 교육칼럼 연재, 대구문인협회, 영호남수필문학회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음.

<해설> 석류 열매가 익어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서술한 묘사가 아름답다. 동시조의 묘미를 한껏 풍미할 수 있는 리듬이 한결 청아하게 들려오고, 또한 기와 승이 절묘하게 대비된 좋은 시다. 독자의 가슴을 감흥에 젖게 할 것이다. -제왕국(시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