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컨설팅 후 환경개선 지원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영업환경 개선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 경영위기 극복 및 자생력을 증대하고자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김천시에서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이며, 소상공인 창업교육 수료자(최근 2년), 사회적 배려자(국가유공자·장애우 등), 청년, 여성 소상공인은 우대 대상이다.
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사치향락업종(골프장, 무도장 등), 재보증 제한 업종, 휴·폐업 중인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전문컨설팅 후 △경영환경 개선(간판, 도배, 도색, 전기, 진열대 등), △안전위생설비(CCTV, 소독기, 살균기, 소화방범설비), △POS단말기 지원 등이며, 최대 2천만원(자부담 포함)까지 20여개소 지원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지원대상은 김천시에서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이며, 소상공인 창업교육 수료자(최근 2년), 사회적 배려자(국가유공자·장애우 등), 청년, 여성 소상공인은 우대 대상이다.
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사치향락업종(골프장, 무도장 등), 재보증 제한 업종, 휴·폐업 중인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전문컨설팅 후 △경영환경 개선(간판, 도배, 도색, 전기, 진열대 등), △안전위생설비(CCTV, 소독기, 살균기, 소화방범설비), △POS단말기 지원 등이며, 최대 2천만원(자부담 포함)까지 20여개소 지원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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