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민주운동, 그날의 이야기…
대구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는 오는 18일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2·28 민주운동 61주년을 기념해 2·28 민주운동의 격정적 실화를 뮤지컬 무대로 옮긴 뮤지컬 ‘청의’를 무대에 올린다.
우리 모두의 역사이자 민주주의의 초석이었던 2.28민주운동을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 청의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국채보상운동’, ‘금모으기 운동’ 등 대구정신을 기리는 2016년 ‘대구정신 살리기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청의를 제작한 (사)공연제작 액터스토리는 2008년 창작극 ‘발칙한 놈들’을 창단공연으로 시작, 현재까지 100여 작품을 제작한 대구의 대표 극단이다. 전석 2만 원. 예매 티켓링크. 문의 053-657-0824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우리 모두의 역사이자 민주주의의 초석이었던 2.28민주운동을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 청의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국채보상운동’, ‘금모으기 운동’ 등 대구정신을 기리는 2016년 ‘대구정신 살리기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청의를 제작한 (사)공연제작 액터스토리는 2008년 창작극 ‘발칙한 놈들’을 창단공연으로 시작, 현재까지 100여 작품을 제작한 대구의 대표 극단이다. 전석 2만 원. 예매 티켓링크. 문의 053-65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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