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기의 한일관계 연구서

책은 ‘일본서기’ 를 통한 4~6세기의 한일관계에 관한 연구를 담았다. 그동안 일본서기에 관한 분석은 일본 측의 소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진행된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기존 인식을 재검토, 종합 고찰함으로 고대 한일관계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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