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이 28일 생활 속 일회용품 안 쓰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 “배달 음식 주문 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거부하고! 다회용기 사용하자”는 구호를 외쳤다.
‘고고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고 커피숍의 테이크아웃 1회용 컵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넘쳐나는 1회용품의 배출을 줄이고 2050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권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성수 부시장과 김광수 복지환경국장, 송인광 자원순환과장을 지명했으며, 지명받은 주자는 3일 이내 고고챌린지를 실천하고 시청 내부 전산망에 영상이나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게 된다.
‘고고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고 커피숍의 테이크아웃 1회용 컵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넘쳐나는 1회용품의 배출을 줄이고 2050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권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성수 부시장과 김광수 복지환경국장, 송인광 자원순환과장을 지명했으며, 지명받은 주자는 3일 이내 고고챌린지를 실천하고 시청 내부 전산망에 영상이나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게 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