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등 스트레스 해소 기대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지난 28일 직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심신안정실’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심신안정실은 업무와 출동으로 지친 직원들이 PTSD 등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본서 2층 문서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심신안정실은 59.5㎡ 규모로 직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혈압 및 체성분 분석이 가능한 자가측정룸, 전신안마, 신진대사 증진을 위한 바디케어룸, 비디오, 오디오시스템을 구현한 멘탈케어룸, 상담,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통룸으로 구성돼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심신안정실은 업무와 출동으로 지친 직원들이 PTSD 등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본서 2층 문서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심신안정실은 59.5㎡ 규모로 직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혈압 및 체성분 분석이 가능한 자가측정룸, 전신안마, 신진대사 증진을 위한 바디케어룸, 비디오, 오디오시스템을 구현한 멘탈케어룸, 상담,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통룸으로 구성돼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