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 지난 12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D-100일을 맞아 체전개최 준비사항 전체점검회의를 통해 각 종목별 경기장 확정 및 코로나 방역대책 마련 등 세부사항 점검시간을 가졌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경북도 체전기획단과 협력을 통한 방역체계 구성과 지역별 경기장 선정에 따른 지원사항, 경북대표 선수들의 메달획득 전략 등에 대해 세부적인 점검을 하고, 각 종목별 선수들의 훈련현장 격려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키로 했다.
정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5년만에 경북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시·도 선수단들이 걱정없이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경북장애인체육회는 경북도 체전기획단과 협력을 통한 방역체계 구성과 지역별 경기장 선정에 따른 지원사항, 경북대표 선수들의 메달획득 전략 등에 대해 세부적인 점검을 하고, 각 종목별 선수들의 훈련현장 격려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키로 했다.
정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5년만에 경북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시·도 선수단들이 걱정없이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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